팝업레이어 알림

261006_팝업 시안.jpg

필수의료 전문의, 예방의학 수련하면 ‘2년 단축’

政, 임상-예방의학 융합수련 시범사업 진행…개인별 ‘1억5000만원’ 지원

예방의학 수련과정을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8개 필수과목 전문의가 참여하면 수련기간을 2년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대표적인 기피과목 중 하나인 예방의학 전문의 배출과 함께 공공의료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 육성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 신규 사업에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임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이 촉발한 후폭풍이 거세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경찰의 무리한 강제수사 규탄에 나선 가운데 타 병원들 동요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13일 소아응급의학회 등에 따르면 현장 전문의들의 잇따른 사직서 제출에 이어 각 병원이 국가 지정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반납을 논의하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실제 이번 수사 대상이 된 아주대
[양보혜·박한재 기자]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는 제넨셀을 관련 여아 공방 속에 비만약 ‘위고비·마운자로’, 인체유례 ECM ‘리투오’, 임신중절약 ‘미프진’가 도마 위에 올랐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안전성 관리 및 공급 경로 과정을 집중 파헤쳤다
한의원과 치과에 위고비 및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공급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됐다.  면허 범위를 벗어난 처방·사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의약품 공급 이후 실제 처방과 사용 경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한의원으로 분류된 기관에 올해 7월까지 공급된 물량이 지난해 1년치 10배를 넘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을 맡았던 지방의료원 상당수가 환자 수 회복 지연과 경영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응급·분만·감염병 대응 등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유지할수록 비용은 늘어나지만 이를 충분히 보상할 체계가 부족하다는 지 적이 나온다.지역마다 의료자원과 주민의 의료이용 양상이 다른데도 모든 지방의료원에 동일한 진료기능과 경영성과를 요구하는 방식이 한계
광동제약이 제조한 침향환의 고가 판매와 부당광고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판매업체뿐 아니라 제조사인 제약회사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광동제약 침향환의 판매구조와 가격 문제를 지적했다."광동제약 제조 침향환, 통신판
미국 하와이에 살고 있는 한 미국인 의사가 한국 방문 직후 다리 마비와 감각장애 증상이 진행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한국 전문병원에서 신속한 척추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최근 미국인 의사 영 하이롬(71)에 대한 척추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내과 전문의인 영 씨는 하와이 지역에서 보건
소아응급센터 현장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장 직무대행 해명이 의료계 공분을 키우는 모양새다.경찰은 “병원 진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의료계는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무지”라고 힐난했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주대병원 응급실 압수수색이 부적절했다
최근 금융권을 뒤흔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해킹 공격이 병원계로 번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환자정보는 다크웹 등 음성 시장에서 최고가로 거래되는 핵심 타깃이지만 대다수 병원은 만성적인 적자 구조와 인력 부족으로 기본적인 방어선 조차 구축하지 못한 실정이다. OCS와 EMR 의존도가 절대적인 현 진료환경에서 전산망 마비는 곧 진료 중단이
[단독] 최근 의료현장의 고질적인 간호사 ‘태움’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의료원 산하 某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사망,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12일 데일리메디에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다가 타 부서로 이동한 간호사 A씨가 지난 10월 1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병
도수치료 가격과 이용 횟수를 제한한 ‘관리급여’ 제도가 환자 치료권을 제한한다며 의료단체들이 제기한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연이어 심판회부 결정이 났다.심판회부 결정은 적법요건 심사 단계를 통과해 전원재판부에서 본안을 심사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본격적인 위헌 여부 심판이 이뤄지게 됐다.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제기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지역 권역외상센터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중증외상환자와 고난도·특수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맡는 거점외상센터에 아주대학교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선정됐다.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 중 아주대학교병원을 최종 선정하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조건부 선정하였다고 밝혔다.12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중증 및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
같은 비급여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국립대병원마다 환자 부담 가격이 최대 3.8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백 차례 사용한 비급여 품목이 병원 홈페이지에서는 검색되지 않는 사례도 확인돼 가격 산정과 고지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병원별 비급여
전공의 90%가 ‘보호수련시간’을 정기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교육시간 중 진료업무화 호출로부터 실제 보호된 시간이 없는 경우는 73%였다. 보호수련시간은 전공의가 수련목표와 연계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배정되고 해당 시간 동안 통상 입상업무와 호출로부터 실질 보호되는 수련시간을 말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비대면 진료 빗장을 풀면서 의료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초진 처방일수와 비대면 전담 의료기관 금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1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8차 추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비대면 진료 본사업에 대해 우려 및 대안을 제시했다.지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을 제외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재검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제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야당인 국민의힘에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병원을 일률적으로 제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와 향후 국회 법안 심사 과정에서 수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정부는 병원계 반발에도 당초 방침을 고수하고 있지
금융당국이 실손24와 연계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가 “입법 취지와 맞지 않는 처벌조항 논의를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계가 환자의 청구 편의를 위해 협조해 온 만큼 정부는 과태료 등 새로운 제재수단 도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조(兆) 단위 기술수출 계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사의 개발 중단과 권리 반환, 임상시험 지표 미충족, 허가 지연 사례도 나오는 모습이다.계약 당시 최대 금액과 실제 지급이 확정된 금액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금년 1월부터 9월 초까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경희의료원 전경.경희대학교병원이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 전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CAR-T 세포치료센터(가칭)’ 클린룸 구축과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채용한 데 이어 최근 센터 내 시설·장비에 대한 적격성평가 용역까지 발주했다.11일 경희의료원 등에 따르면 경희대병원은 CAR-T 세포치료센터 적격성평
무너진 지역 소아의료를 떠받치고 있는 소아청소년병원들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 인건비 상승, 의료진 고령화가 겹치면서 야간·휴일·입원진료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지난 10일 추계학술대회가 열린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소아청소년병원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회원병원 12
핫클릭
메디 Hospital + More
메디 LAW + More
법원·사건 / 빅이벤트 + More
BIT 의학정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