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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주 “산별교섭 추진, 전공의 급여 인상”

대전협회장 후보 정책 발표…“기입영자·입영대기자 ‘수련 연속성’ 보장”

이의주 제29기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후보가 “전공의 산별교섭 실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28기 집행부 과제였던 기입영자와 입영대기자 수련 연속성 보장 및 전공의법 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마련, 정부 정책 적극 참여 등을 공약했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전공의이자 現 대전협 부회장 및 젊은의
국민들이 비교적 근거리 시·군·구 내에서 보장받아야 할 의료 범위로 감기·만성질환 등 가벼운 진료, 야간·휴일 소아진료, 24시간 응급실 진료, 분만(출산) 등을 꼽았다.의료혁신위원회(위원장 정기현) 산하 시민패널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학린)는 14일 오후 의료혁신 시민패널 제1차 공론화 숙의토론회 결과를 발표했다.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
지역에 정착할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강제 배치 방식의 ‘보내는 정책’이 아닌 교육과 수련 환경을 개선하는 ‘키우는 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 국립의과대학뿐 아니라 사립의과대학 역시 지역·필수·공공의료인 육성 핵심 축으로 인정하고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도 함께 나왔다. 대한민국의학한림
대학병원에서 의료폐기물 일부가 일반폐기물과 함께 보관된 사실이 확인됐지만 시설팀장이 해당 행위를 인식하고 용인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김성래)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설팀장 A씨와 병원을 운영하는 B학교법인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 C지방환경청은 202
지난 21년간 해결되지 않던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토지 소유권이 마침내 경기도로 100% 일원화됐다. 경기도 보건건강국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 4필지에 대한 기부채납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가 수납한 재산은 포천시 신읍동 일대의 대지, 도로, 주차장 등 총 1만192제곱미터 규모며, 2025년 공시지가 기
저수가 보상 후속과제로 남겨진 의료행위(기술) 재분류가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에 등재된 약 7760개 항목이 대상이며 이를 위해 연간 1600억원 수준의 재정이 투입된다.환자에게는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을 제공하고, 병·의원에는 적정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를 담당할 추진단 구성도 조만간 마무리된다.13일 보건복지
서울 강서구 의료 특구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관절·척추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의 기세가 매섭다.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병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탠더드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우수한 의료진 합류와 활발한 연구 협력으로 이어지며 병원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강
전공의들이 평가 대상이 아니고 단순히 시간만 채우는 것이 아닌 책임을 맡길 수 있는 전문의를 만드는 방향으로 수련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수련이사는 12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전공의 관점 역량중심수련(CBME)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CBME는 학습자가 정해진 역량을 얼마나 달성했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의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M4CXR’가 본격적으로 의료현장에 투입된다.딥노이드는 7월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6 딥노이드 미디어데이’를 열고 M4CXR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M4CXR은 1000만 건 이상 흉부 X-ray 영상과 판독문을 학습해 41개가 넘는
간호계가 변화무쌍한 보건의료 환경에서 간호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간호사국가시험의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최근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간호대학 교수 정책연수’에 참석한 전국 간호대학 교수들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교육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연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간호사 국가시험의 대대적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은 발암물질 노출과 외상,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 직무 특유의 건강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왔다.그동안에는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지만 소방공무원 직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의료체계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이유다. 치료 중심 의료서비스만으로는 직업성 질환 예방과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한계가 있
신체 부위와 관계없이 주 2회, 연간 15회 이내 시행을 원칙으로 정한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대해 정부가 ‘합리적 기준이었다’는 평가를 내렸다.필요한 진료를 제한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정해진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을 보장하고, 반복적·과도한 이용 우려가 큰 부분은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12일 보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이 현행 의료분쟁조정법상 기소제한 특례를 전면적인 형사책임 면제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라고 평가했다.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의료사고는 장기적으로 의료진에게 형사책임을 묻지 않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신 과장은 1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바람직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과정에서 이들을 교육하는 지도 전문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윤보영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전공의 교육수련 연계 의학교육 인프라와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사무총장은 발표 전반에서 의학교육(의대 교육, BME)과 전공의 수련(졸업
“비만 치료제 등장은 환자들에게 분명 축복입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중증 비만환자가 받아야 할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친다면 오히려 더 큰 불행이 될 수 있습니다.”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비만 치료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변화 이면에서는 ‘약물만으로 비만치료가 가능하며 수술은 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사태로 빚어진 의정 갈등은 모두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의료개혁 추진 시 ‘소통’과 ‘신뢰 구축’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의료계는 촉구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1일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에서 "의료정책은 규제 일변도일 뿐만 아니라 결정 이후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7월 10일 국내 바이오업계는 펩트론과 HLB가 이례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매우 어수선한 하루였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 악재는 성격이 다르지만, 바이오업종 대표 종목에서 같은 날 대형 악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보고 있다.특히 펩트론 공동연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HLB의 미국
올해 상반기 거시경제 불안과 대형 섹터로의 자금 쏠림 등으로 조정을 겪었던 국내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하반기 코스닥 시장 반등을 이끌 주역으로 부각되고 있다.10일 금융계에 따르면 미용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의 독보적 기술 우위와 성공적인 해외 제품 승인(FDA)을 기반으로 ‘구조적 고성장기’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현을 본격 추진한다.만성질환의 연속적인 관리를 위한 지능형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만성질환관리)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세부 사업 내용과 추
앞으로 PA간호사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과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한 간호사로 자격이 제한된다. 수행 가능한 업무는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의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제도 시행 전부터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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