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jpg

바이오 대표주자 펩트론·HLB ‘동시 하한가’

글로벌 공동연구 논란·FDA 무산…회사측 “복수 후보물질 연구 정상 진행”

7월 10일 국내 바이오업계는 펩트론과 HLB가 이례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매우 어수선한 하루였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 악재는 성격이 다르지만, 바이오업종 대표 종목에서 같은 날 대형 악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보고 있다.특히 펩트론 공동연구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HLB의 미국
앞으로 PA간호사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과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한 간호사로 자격이 제한된다. 수행 가능한 업무는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의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제도 시행 전부터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80~90대 환자 심장수술·암수술·인공관절수술 같은 고난도 수술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나이가 많아도 적극 치료해야 한다”는 주장과 “삶의 질(質) 및 의료자원·과잉치료를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 중 하나다. 의학 발전으로 마취·중환자 관리·로봇수술 기술이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귀환했다.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 생존 전략을 도출하고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의료인을 위한 장(場)이 마련된 것이다.의협은 10~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사 전문성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의료’라는 주제로  제43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김택우
“서울대어린이병원이 잘하는 것을 더 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권역 어린이병원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이 취임 후 첫 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제시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의 새로운 역할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 수준 어린이병원이라는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서울대어린이병원이 가진 진료·연구·교육 역량을 권역 어린이병원과 나누겠다는 구상이다.어린
전북지역 신생아중환자실(NICU) 고위험 진료 공백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지역 유일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전담해오던 신생아과 전문의가 최근 누적된 업무과중으로 사직 의사를 표명한데 따른 조치다. 병원은 NICU 운영이 어려워 폐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9일 보건복지부
국내 코스닥 시장에서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나누는 이른바 승강제 도입이 구체화하면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이해 득실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전통 제약사는 프리미엄군 편입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고, 대형 기술이전, 후기 임상 성과를 축적한 바이오기업도 기관투자자와 패시브 자금 유입 계기가 될 전망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모자의료 진료협력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을 대표기관으로 하는 4개 협력체계가 추가된다.협력체계에선 권역별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집중치료,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분만기관,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기관 등과 연계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을
서울행정법원이 퇴행성 무릎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 반려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원 판결을 반영, 다시 허가 심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네이처셀은 9일 서울행정법원이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반려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소송은 조인트스템 개발사인 알앤엘재생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대해 의료계가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복지부가 지난 8일 참여기관 공모 계획을 발표한 이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 조목 지적했다. 김성근 대변인은 "시범사업이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추진되면 일차의료 강화는 커녕 의료전달체계를 혼란스럽게 하고, 환자 진료에도 부정적인
의정갈등 봉합 이후 국립대병원 전공의 충원율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수도권의 경우 여전히 수도권과의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년 8월부터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가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만큼 복지부 차원의 국립대병원 지원이 면밀히 설계·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는 '지역의료 지원사업 현황과 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 진료의 정보관리 및 이용관리, 사후관리를 연계한 ‘비급여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국민의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심평원은 9일 “7월부터 ‘비급여관리체계개선 TF’를 신설해 가동하고 하반기부터는 행위 재평가 및 재분류 추진단’을 구성해서 비급여 진료비의 거시적 통합 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오늘(9일) 오전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앞서 지난 4월 삼성화재 등 4개 보험사가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및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장, 원외탕전실 대표 등 23명을 피고소인으로 적시해 제출한 고소장에 따른 것이다.자생한방병원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공장에서 미리 제조한
국내 남성암 1위인 전립선암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소변냄새로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구교철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박태현 이화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연구팀을 이뤄 전립선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후각 바이오센서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특이도가 낮아 전립선암이 아님에도 고통스러운 추가 조직검사를 시행해
국내 연구진이 사타구니 림프절에 조영제를 직접 주사하는 방식 대신 혈관 주사만으로 림프관을 시각화할 수 있는 새로운 MRI 검사법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허세범·의생명연구원 윤성환 교수와 한림대병원 영상의학과 권려민 교수팀은 이 같은 MRI 검사법을 개발해 기존 검사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간(肝) 및 장간막의 림프관까지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의사를 국가 정책상 필요한 인력양성 특정분야에 포함하고,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에 교원확보율 100%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분부터 적용하는 내용이어서 의대 증원 이후 제기된 교육여건 확보 논란과 맞물릴 전망이다.교육부는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력양성 특정분야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개정안은 교육부
[기획 2] 인공지능(AI)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대형병원을 포함 국내 의료계에서도 AI 전환(AX) 흐름이 대세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을 포함 소위 ‘빅5 병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이 스마트병원 도약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병원들은 스마트병동 구축에 적극적이다. 병상 배정 업무 자동화 등 행정 효율화 단계를 넘
국산 첫 CAR-T 치료제인 큐로셀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의 첫 관문인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 5월 해외 공인 학술지 게재 논문 부족으로 한 차례 제동이 걸렸지만, 혈액학 최고 권위 학술지 ‘Blood’ 논문을 보완한 뒤 재심사에서 급여기준이 설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열린 제6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비올메디컬 목표는 3~5년 내 기업가치를 현재 5배인, 약 2조원 수준으로 키우는 것이다. 공장 증설 및 자동화는 이 같은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는 8일 경기도 성남시 제조본부 프레스 투어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작년 8월 취임했다. 비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연구지원사업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기초의과학 연구 경쟁력을 증명했다.아주대 의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RC, Medical Research Center)’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아주대 의대는 지난 2003년 이후 4회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습격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前)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8일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와 음료 투척자 윤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두 사람 모두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고, 특히 윤씨에 대해서는 "도망할 염려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가 시행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정부가 진료현장의 혼선 줄이기에 나섰다.그동안 진료현장에서 제기됐던 문의사항을 토대로 제도 운영과 관련한 의료기관들 주의사항 등을 제시하는 등 제도 안정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 차등제 적용 관련 질의응답’을 배포하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전국 103개 의료기관 현장 하투(夏鬪)를 예고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일 91개 지부, 103개 의료기관·업체를 대상으로 중앙노동위원회·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그간 진행해 온 2026년 산별중앙교섭, 특성교섭, 산별현장교섭이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
핫클릭
메디 Hospital + More
메디 LAW + More
법원·사건 / 빅이벤트 + More
BIT 의학정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