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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첫 CAR-T 치료제 큐로셀 ‘림카토’ 통과

국제학술지 Blood 논문 보완…암질환심의委, 건보 급여 적용 재심의 ‘승인’

국산 첫 CAR-T 치료제인 큐로셀 ‘림카토’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의 첫 관문인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지난 5월 해외 공인 학술지 게재 논문 부족으로 한 차례 제동이 걸렸지만, 혈액학 최고 권위 학술지 ‘Blood’ 논문을 보완한 뒤 재심사에서 급여기준이 설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열린 제6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우수성과 3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연구자 의욕을 높이고 우수 연구를 알리기 위해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첨단 의료기
달걀이 한국인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그간 학계에서는 달걀 섭취와 당뇨병 위험의 연관성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추적연구를 통해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음이 명확히 규명됐다.정주영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교수와 정연구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강북삼성
최근 청년층 1인 가구 30대 남성의 고혈압 관리 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학계가 조속한 국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한국임상고혈압학회는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청년 고혈압 환자 현황 및 영향 요인 보고서’ 분석 결과와 관련해 학회 차원의 우려를 표명하며,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관리가 시급하다고 7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가 핵심 파이프라인인 ABL111의 글로벌 임상 3상 진입과 ABL0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전략을 앞세워 하반기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혈액뇌장벽(BBB) 셔틀 플랫폼도 항체를 넘어 siRNA, ADC(항체약물접합체), 효소·융합단백질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확장하며 ‘ABL 2.0’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내년 1월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공공의료기관에 우선 투자, 사업의 방향과 내용은 지역이 스스로 설계토록 지원 방향이 설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일 오후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응급의료 도중 환자 폭행 등 피해를 입은 의료진에 대해 응급의료기관 개설자가 반드시 시행해야 할 보호 조치가 의무화 된다.특히 피해를 입은 응급의료진을 피해로부터 즉각 분리, 추가 피해 방지, 수사기관에 고발 및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또 응급의료종사자가 법정대리인에게 동의를 얻지 못하는 경우 및 의료인 1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응급의료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가 미국 이비인후과 학술단체 수여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을 받았다. 국내 의료진으로는 두번째이며, 비과(코) 분야에서는 한국인 최초 수상이다.경희대병원은 민진영 이비인후과 교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이비인후과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에서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Edmund Prince Fowler Awar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 선택권 확대를 위한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전문가들 사이에서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를 중심으로 환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오남용 차단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지난 7일 서미화(더불어민주당)·김형동(국민의힘) 의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회에서 ‘대마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의료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자 선물’을 보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의료제품 수급 대응에 대한 격려 차원이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6일 저녁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동전쟁 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대통령께서 피자를 보내 주셨다”고 게시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피자를 먹고 있는 사진도 함께
간호사와 방사선사 등 병원 종사자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병원 내 ‘태움 문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직종은 달랐지만 폐쇄적 조직문화 속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이를 제때 막아내지 못한 조직의 실패라는 공통점이 여전히 병원계에 괴롭힘이 만연해 있음을 시사했다.병원계 안팎에서는 태움은 간호사 등 특정 직종 문제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보건(Healthcare) 부문에서 국내 병원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서울성모병원은 전년보다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3년간 순위가 계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최근 공개된 네이처 인덱스 보건 부문 최신 순위(Curr
결국 해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이 구독자 126만명을 돌파하며 세계 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우뚝 올라섰다.이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을 비롯해 클리블랜드 클리닉, 존스홉킨스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 채널을 넘어선 기록으로, K-의료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남양주시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1000병상 규모 대형 종합병원 유치를 예고한 가운데, 부지 확보 및 병원 건립 주체인 현대병원이 최근 관련 토지 매매 계약에 응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병원 측은 “이번 토지 계약 미참여는 착공 시기와 비용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종합병원 건립 계획은 변함이 없다”는
오스코텍이 윤태영 대표 체제 이후 연구개발(R&D) 문화와 사업개발(BD) 전략을 재정비하며 연이어 기술이전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 기술이전에 이어 올해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까지 잇따라 계약을 성사시킨 것이다. 내부에서는 이를 단순한 ‘운(運)’이 아닌 조직 운영 방식 변화의 결과로 평가하는 분
대웅그룹이 근감소증과 재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금년 호흡기 진단 의료기기 기업 티알에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엑소시스템즈 시리즈B에도 참여, 디지털 의료기기와 인공지능(AI) 기반 진단·관리 솔루션을 새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투자 자회사 대웅인베스트먼트는 지난달 말 헬스케
국내 의료 스타트업들이 잇달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들 업체들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보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AI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라운드에는 두나무앤파트너스와 글로벌 사모펀드 TA 어소시에이츠가 공동 참여했다.두나무앤파트너스는 지난
[기획 1] 전통적으로 제약사의 주된 역할은 막대한 자본과 시간을 투입하는 신약 개발, 그리고 병원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공급이라는 고전적인 영역에 국한돼 왔다. 보수적 성향이 짙은 의료산업 특성상 이러한 역할 분담과 비즈니스 모델은 오랜기간 견고하게 유지돼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만성질환자 급증, 그리고 폭발적
#피부과로 알고 찾았던 병원, 정형외과로 알고 찾았던 병원이 알고 보니 전문진료를 하지 않고 비급여 위주 치료만 하는 병원이었다는 환자 불편 사례가 누적되고 있다. 대부분 전문의가 없는 의료기관이 진료과목을 교묘히 건물 간판에 표기하거나 온라인 검색 광고에 노출해 환자를 유인해서 발생하는 일이다. 이는 환자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할 뿐만 아니라 전문의 자격
보건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 통과 기준을 100점 만점에 65점으로 확정하고, 인증·연장·취소 절차를 포함한 심사 체계를 새롭게 정비했다.6일 보건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고시’를 지난 3일 발령하고 즉시 적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혁신형 제약기업과 관련해 △ 신규 인증 및 인증 연장&nb
정부가 지속 가능한 의료 공급 및 이용 체계 재건을 위해 연간 약 4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 중인 가운데, 실질적인 비용효과성과 건강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상급종합병원·병원급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비용효과성 및 건강 성과 평가’ 위탁연구 제안요청서를 공개하고 연구기관 선정에 착수했다.현재 정부는 의료전달체계
서울아산병원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교수(왼쪽 세 번째) 등 의료진이 수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 의술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장이식 분야를 선도해 온 서울아산병원 술기 노하우가 세계 의료현장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국내 병원의 로봇 이식수술 노하우가 해외 의료진 교육을 거쳐 현지 첫 수술 성과로 이어졌다.서울아산병원은 "인도네시아 실로암병원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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