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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정원 20%이상 ‘지역 국립대병원 배정’ 추진

政, 교육·수련 역량 강화…임상교육훈련센터 설립 ‘술기훈련’ 지원

정부가 전체 전공의 정원의 20% 이상을 지역 국립대병원에 배정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국립대병원에 임상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해 술기훈련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5일 충남대병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역의사제 시행에 있어 국립대병원이 핵심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사고 감정 및 심의 시 신생아 세부전문의 2인 이상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신생아 진료 의사들이 마음 놓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분쟁조정법, 시행령으로 완성한다 : 신생아중환자실 필수의료 국가가 든든한 책임자로’ 토론회가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대한간호협회는 오늘(15일) 서울 롯데호텔 벨뷰스위트에서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간호계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하고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간호사 출신 지방의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해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최영희·이애주·정영희 전 국회의원과 대한간호협회 임원, 시도간호
유튜버 김선태씨(前 공무원)의 충주의료원 1억 원 기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충주의료원이 만성적인 적자와 의료인력 부족 속에서도 지역 필수의료를 지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1억 원이 병원 전체 운영 규모를 고려하면 아주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지역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는 점에
정부가 지역 및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AI 기본의료’를 추진하는 가운데 병원에서 AI 전환(AX)이 기대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정세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정의학과, AI 기본의료 TF 위원)는 최근 열린 ‘20206년 대한병원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발제 연자로 나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이날 정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15일 본관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한 제10대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의 임기는 2029년 6월 14일까지 3년이다. 임 신임 원장은 인하대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예방의학과 작업환경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보건의료 전문가다. 또한 인하의대 학장, 인하대 보건대
세브란스병원에 대해 경찰이 최근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국가 국적의 ‘연수생’들이 장시간 단독으로 수술을 진행,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따른 조치다.보건당국은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중동 의료인 연수에 대해 의료법 및 제한적 의료행위에 관한 고시가 철저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한다
[단독] 세브란스병원이 명인제약 파킨슨병 치료제 ‘명도파정’ 일부 용량을 삭제하고 대체 약물로 삼일제약 ‘원도파정’을 신규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오리지널 품목인 로슈 ‘마도파정(벤세라지드·레보도파)’ 철수 이후 명도파 중심으로 재편됐던 시장이 삼일제약 원도파 진입 후 병원 처방권에서 영역을 확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정사태 후 간담췌외과 인력 충원이 훨씬 어려워지면서 지역 간이식 인프라도 붕괴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전임의는 전국에서 5명만 모집되며 충원 인원이 한자릿수에 그친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2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26’ 기자간담회에서 대한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외과 인력 위기 상황을 강조했다.
국내 암 환자 8명 중 1명이 찾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최근 공개한 암 치료 성과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단순한 수술 건수나 생존율을 넘어 병원이 최근 집중하는 암 치료 전략이 확인됐다.특히 초고난도 췌장암 수술과 가임력 보존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및 CAR-T 세포치료 분야에서 관련 지표를 별도로 공개하며 특화 역량을 드러냈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최근 ‘암분야
정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이 훼손된 채 졸속으로 운영됐다는 비판이 연이어 제기됐다.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은 “단순한 숫자 산출에 매몰된 기계적 셈법을 넘어 사회적 합의 구조와 다차원적인 분석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문석균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는 12일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소아의료가 필수의료로 불리면서도 의약품·의료기기 수급과 수가 체계 등에서는 여전히 정책 후순위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최용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은 지난 11일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정책 심포지엄에서 소아 필수의약품과 의료기기 수급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소아약도 뒷방, 소아 기자재도 뒷방, 야간
국내 전공의 인턴 수련 제도를 두고 1년이라는 시간만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현행 ‘시간 중심(Time-based)’ 수련을 벗어나  ‘역량 중심(Competency-based)’으로 수련 과정을 개편해 독립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처치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의미다.박연철 연세원주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연구중심병원 전환’과 ‘상급종합병원 추진’을 선언하며, 질적 혁신을 통한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연구 역량 강화와 중증의료 책임 확대 중심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질적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오늘(12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지난 11일 중앙대병원에서 중앙대의료원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백중앙의료원, 6월 5일 한림대의료원에 이어 세 번째다.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인사와 노측의 중앙대학교 전공의 근로실태조사 보고서 전달, 교섭 및 요구에 대한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노측 교섭대표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7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만성콩팥병이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지역별 투석 의료인프라와 전문 인력 분포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신장학회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학술대회(KSN 2026)에서 '만성콩팥병-투석전문의 Fact Sheet 202
최근 만성콩팥병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만성콩팥병관리법안’ 발의에 이어 대한신장학회가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 서명을 요청하는 등 질환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는 2015년 17만576명에서 202
대한간학회(이사장 임영석)가 B형간염 진료 시 간염증수치(ALT)와 무관하게 중등도바이러스혈증에 해당하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ALT는 간(肝) 손상을 예민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간학회·한국간담췌외과학회·대한간암학회·대한간이식학회는 12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The Liver Week 2026’을 열고 ‘만성 B형간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송경준) 제23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송경준 병원장이 “치료를 넘어 돌봄으로,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공공의료 기준으로 나아가겠다”며 공공의료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 병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이·취임식에서 보라매병원을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서울시 공공의료의 최후 보루이자 대한민국 공공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로 주목받았던 세종메디칼에 코스닥 상장 폐지 결정이 최종적으로 내려졌다. 세종메디칼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제18조 및 동 규정 시행세칙 제19조에 따라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세종메디칼은 지난해 8월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주권의 상장폐
‘의료 중심 요양병원’ 지정 요건에 적정성 평가 3등급이 아닌 2등급 이내 제한 방침을 두고 의료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선정 기준은 아직 검토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의료 중심 요양병원은 의료 필요도가 높고 간병 지원이 절실한 환자의 간병비 본인부담을 현행 100%에서 30% 수준으로 대폭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의료 역량이 뛰어난 곳을 골라 전국 1
소아과 전문의 부족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소아 필수의료 현장에서는 의료기기와 의약품 수급 불안이라는 또 다른 위기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 수가 적고 시장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필수 의료기기 공급이 중단되고, 의약품 생산 차질이 발생해도 이를 관리할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11일 서울대병원 CJ홀에서 '2026년 정책 심포지
입원환자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입원전담전문의 중심 의사 단체와 병원약사 단체가 손잡아 눈길을 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대한병원의학회(회장 신동호·이사장 한승준)와 최근 ‘환자안전을 위한 전주기 의약품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올해 초 회무 방향을 공개하면서 의정갈등 이후 새롭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하위법령 개정 논의가 본격화됐다.대한의사협회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원 대회의실에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개정 협의체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책임보험을 포함한 동 법 하위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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